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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주파수와 초능력자,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신경을 쓰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그것은 차원이 바뀌는 것이다. 같은 주파수대의 차원으로 강제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성경의 바이블 코드처럼 서로 비슷한 뇌파의 차원대로 이동하게 된다. 볼 수 있는 것만 보고, 연결될 수 있는 것만 연결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을때 전체의 0.1%에 불과하다. 나머지 99.9%는 볼 수 없다. 빛이 있어도 공기조차도 볼 수 없다. 우주는 99.99%의 암흑 입자로 구성되어 있고, 행성과 태양과 지구는 암흑 입자속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속의 수박처럼 암흑입자의 해류속에 잠겨있는 것이다. 부력이라는 중력 때문에 말이다. 해류의 움직임때문에 빠지지 않는 미역줄거리 처럼. 차원은, 마치 계란안의 타조알 같은 것이다. 건담에 등장하는, 우주 시대의 우주 코로니안에 수많은 지구가 들어 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어떤 형태인가하면, 양파껍찔처럼 수백 수천만 겹이 곂쳐있다. 인간은 신의 자손이기 때문에, 같은 주파수를 찾아가고 서로 어울리게 되어있다. 그것을 마인드 컨트롤이라고한다. 그 현상은 자신이 자주쓰는 뇌파에 따라 일률적으로 맞춰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일상생활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아하는 학생이나, 수험생, 창작 활동을 하는 창조가등등은 주파수가 다르다. 일시적인게 아니라 하루에 10시간 이상 대부분 고주파수에서 생활하기를 수십년간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성격과 다르게, 다른 차원에서 살게되는 것이다. 그곳에서 뇌파가 이미 적응되었기 때문에, 같은 공부를 계속하기 때문에 빠져나올 수 힘든 것이다. 그러다가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공부를 거의 안하다보면, 뇌파가 다시 자신의 성격대로 돌아오게된다. 이것을 우울증, 조울증의 정신병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물들은 정신병이나 자살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이해가 울 것이다. 동물들은 공부를 안한다. 사회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원숭이들은 집으로 괴롭히고, 잡아먹는다. 일본 회색원숭이가 대표적인 예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병에 걸리는 것이다. 그 무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딜레마가 생긴것이다. 결국, 정신병은 학생때부터 30~40대에 이르러서 최고조에 달하고, 이명과 조울증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심하면 환청까지 생기게되는데, 대부분 주파수 간섭과 연동에에 의한 인위적인 환청이다. 그러다가 공부를 안하게되면, 40세에부터 급격히 이명과 정신병 발병률이 개선되게되며, 45세부터는 거의 환자를 찾아볼 수 없게된다.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것 자체가 뇌 주파수의 충돌로 생기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지구와 같다. 지구도 둥글고, 인공위성 2만대에 둘려쌓여 살고 있으며, 인간 역시도 핸드폰 주파수와 무선인터넷 주파수에 둘려쌓여 살고 있다. 인간이 전파를 측정하는 단위와 달리 안보이는 앞자리가 주파수가 무한히 있는 것이다. 전화번호의 앞자리 처럼 말이다. 010-3700-7400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실적으로 앞에는 082-010-3700-7400이며, 082-010-3700-7400-창조 컴퓨터-다시간 컴퓨터-다차원 컴퓨터-신의 종족-내우주-만든이-창조된-진화된-혼돈-외우주-현실영역-시간대-존재-바이러스-DNA-세포-남인우-차원-우주-은하수-태양계-지구-082-010-3700-7400 이런식으로 계속 순환되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생성원리는 기대감이다. 더 나은 차원, 더 나은 생활과 돈을 원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생성되게 되고, 그래서 새로이 생성되게 된다. 사실상 무한의 우주이며, 소프트웨어 우주가 하드웨어 우주를 앞섰다고 보면된다. 남자의 연봉과 연금의 기대감 때문에 여자가 시집을 오게되고 출산을해서 아이를 낳으면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게 되는것이다. 인간마다 각기 다른 주파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수천억가지의 현상이 눈앞에서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합쳐지는 집중적인 현상이다. 공간따위는 없다.공간이 존재하려면, 외부에 다른 공간이 전재하여야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점을 확대기에 걸어서 프리젠테이션 영사기에 수천만배 확대해서 그 빛의 영상끼리 곂쳐지는 공간속에 우리가 지구라고 우주라고 인식하고 있을 뿐이고, 그것은 빛과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몸은 바이러스로 이루어져있고, 감각기관 조차도 바이러스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의 영화 메트릭스의 현실판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마스크 필터를 통과할 수 없다. 하지만 필터없는 마스크는 통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마스크의 깊이와 폭에따라 통과가능한 에너지의 양이 크게 달라진다. 양방향에서가 아닌 단방향에서는 몇배 더 힘들다. 그것을 실현시켜줄 에너지가 바로 핵에너지이다. 핵에너지에 인공위성, 안테나 레이더 소나를 병렬연 후 한곳에 집중 밣사하게되면, 그곳의 차원이 일그러진다. 그리곤 다른 공간과 연결될 수 있다. 양방향이라면, 더욱 쉽게 연결된다. 그래서 핵 에너지로 비행중이던, UFO가 핵잠수함과 핵 항공모함전단을 수십대씩 몰려다니는 대서양의 훈련도중 한달 가까이 매일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비행을 위해서는 방사능이 많은 곳에 가서 충격을 받고 튕겨나가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강물에 돌로 물수제비 놀이를 했을때를 기억한다면, 쉽게 이해가 된다. 장력을 일부러 만드려고, 동그란 ufo의 형태의 조약돌을 고르고, 그리고 비스듬이 야구 선수처럼 던진다. 팔을 비틀어서 말이다. 그렇게 되면 최대한 표면 장력을 얻어서 물 표면에서 튕겨나가게 된다. 적은 에너지로 강한 장력을 받아 빠르고 멀리 날아갈 수 있게된다. 그 인위적인 표면장력을 핵에너지가 만들고 있는것이다. UFO는 일부러 그런곳만 찾아다니는 것이다. 쉽게 에너지를 얻고 멀리 날아가기위해서 말이다. 훈련 일정과 강도와 사용장비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해킹을 해서 그날 같은 곳으로 비행을 하는 것이다. 그리곤 천안함과 이스라엘 핵잠수함처럼 동시에 조우하게되면 그 충격으로 기존 보다 더 멀리 빨리 여행 할 수 있는 것이다. UFO 침략 이전에 무분별로 핵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지구인이 반성해야 될 것이다. "욕심을 버리라는 것은 다 버리라는 아닙다. 필요없는 것을 버리라는 겁니다."성철스님이 말씀하셨다. 항공모함과 기존의 전투기로 마하 20을 넘나드는 외계인을 방어가능할까? 터무니없다. 러시아의 마하 20짜리 아방가르드 미사일을 개발해서 배치하는것이 최우선이다. 정규 항공모함 1대당 100조원이 필요하다. 아방가르드 한대당 100억이다. 같은 가격으로 10만배의 효율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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